'살림남' 지상렬, 걱정 한가득…신보람 "가짜 뉴스로 母 맘고생" [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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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지상렬과 공개연애 중인 신보람이 어머니의 반응에 대해 전했다.
31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지상렬과 신보람의 첫 공개 데이트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신보람은 "우리 사귄지 100일이 넘었는데 오늘이 며칠째?"라고 물었다. 지상렬이 "오늘 기준이냐? 110일"이라고 답하자, 신보람은 "오늘은 109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럼 우리 처음 사귀기로 한 날 기억 나냐"고 물었지만, 지상렬은 대답하지 못했다.
아이스링크장으로 향한 두 사람은 인형 뽑기를 한 뒤 본격적으로 스케이트를 탔다. 지상렬은 스케이트 탈 줄 아냐는 질문에 "내가 인천의 지설빙이다"라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막상 스케이트를 탄 것은 초등학생 때였다.
빙판 위에 올라선 지상렬은 제대로 서지도 못했다. 신보람은 지상렬에게 스케이트 타는 법을 가르쳐줬고, 둘 사이 로맨틱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두 사람은 다음 장소로 캠핑존으로 향했다. 시상식에서 공개연애를 선포했던 지상렬은 "이제 주변에서 다 공개연애를 알게 됐는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신보람은 "예쁘게 잘 만나고 있으니까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 우린 따숩게 잘 만나고 있으니까"라고 답했다.
지상렬은 "내 주변에서는 다 긍정적이다. 잘 됐으면 좋겠다, 잔치국수는 언제 먹냐 하는데 부담주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신보람은 "우리 기사 보고 우리 엄마가 엄청 속상해 하셨다. 주변에서 나이 차이로 안 좋은 말을 많이 하지 않냐. 가짜 뉴스를 보고 엄마가 속상해 하셨다. 별 이야기가 다 나오니까. 그래도 만나는 것은 응원하신다"라고 밝혔다.
지상렬은 "주위에서 지상렬 만나더니 변한 것 같다는 말 듣냐"고 물었다. 신보람은 "사귀고 얼굴에 살이 좀 붙었다. 복스러워졌다는 말을 들었다"며 웃었다.
또한 16살 나이 차이에 대해서는 "딱히 나는 그런 걸 느낀 적 없다. 우리 나이 비슷하다"며 지상렬을 안심시켰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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