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선수단은 지난달 25일부터 2월 22일까지 실시한 1차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2차 캠프 준비에 돌입했다. 1차 캠프에는 염경엽 감독과 코칭스태프 18명, 선수 40명 등 총 58명이 참가했다.
1차 캠프 평가와 2차 캠프 준비
염 감독은 1차 캠프를 평가하며 "부상자 없이 캠프를 잘 마쳐서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팀의 방향대로 캠프를 진행했고, 선수들이 잘 해주었다"고 덧붙였다. 1차 캠프에 참가하지 않았던 선수들은 귀국 후 이천에서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2차 캠프 참가 선수
1차 캠프 명단에 올랐던 조원태, 이한림, 박준성, 김동현은 귀국 후 이천에서 훈련을 이어간다. 반면 1차 캠프에 참가하지 않았던 우강훈, 전경원, 송찬의는 2차 캠프에 추가로 합류한다. 아시아쿼터 투수 라클란 웰스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호주 국가대표팀에 합류함에 따라 2차 캠프에 동행하지 않는다.
LG는 일본 오키나와 2차 스프링캠프에서 3월 1일 KT 위즈, 5일 삼성 라이온즈, 6일 KIA 타이거즈와의 연습경기를 통한 실전 감각 점검에 돌입할 예정이다.
[결론 및 전망]
LG의 2차 스프링캠프는 선수들의 실전 감각과 팀워크를 점검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1차 캠프에서 보여준 성과를 바탕으로 2차 캠프에서 더욱 강화된 경기력과 팀워크를 발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새로 합류한 선수들이 팀에 미치는 영향과 라클란 웰스의 absence가 팀에 미치는 영향도 관심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