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마이애미의 감격스러운 역전승
인터 마이애미는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인터앤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랜도 시티와의 2026 MLS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메시의 2골을 앞세워 4-2로 역전승했다. 이날 승리로 인터 마이애미는 동부 콘퍼런스 7위에 올랐다.
메시의 환상적인 활약
개막전에서 무득점에 그쳤던 메시는 시즌 1, 2호 골을 터뜨리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메시는 전반에 예리한 공격을 펼쳤지만 골 운이 따르지 않았다. 전반 28분 중앙 돌파 후 맞이한 골키퍼와 1대1 상황에서 득점에 실패했고, 전반 41분 직접 프리킥 슈팅은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그러나 후반에 메시의 운세가 바뀌었다. 후반 12분 메시가 동점 골을 넣었다. 드리블 돌파를 하던 메시는 아크 서클 정면에서 상대 수비수와 충돌해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서서 텔라스코 세고비아의 도움을 받아 감각적인 왼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후반 43분 메시는 환상적인 왼발 슈팅 득점으로 승부를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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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마이애미는 전반에만 두 골을 허용하며 끌려갔지만, 후반에만 4골을 몰아쳐 전세를 뒤집었다. 후반 4분 마테오 실베티가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한 골을 만회하며 추격의 고삐를 당겼고, 후반 40분 세고비아가 오른발 슈팅으로 역전 골을 뽑아냈다.
[결론 및 전망]
이번 승리로 인터 마이애미는 동부 콘퍼런스 7위에 올랐으며, 메시의 환상적인 활약이 팀의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앞으로 더욱 강력한 경기력으로 더 높은 순위를 노릴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