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한신 타이거스와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연습경기에서 김도영은 천금 같은 동점 홈런을 터트렸다. 이 경기에서 한국은 3-3 무승부로 끝냈다.
김도영의 홈런
김도영은 5회 초 1사 후에 상대 불펜 투수 하야카와 다이키의 초구를 놓치지 않고 걷어 올려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이 홈런으로 한국은 일본과의 맞대결을 3-3 무승부로 끝냈다.
류현진의 투구
베테랑 투수 류현진은 6회 말 마운드에 올라 2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가볍게 막았다. 류현진은 시속 140㎞대 초반 직구와 느린 변화구로 스트라이크존 구석구석을 넘나들면서 한신 타자들의 타격 타이밍을 완전히 빼앗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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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카와 규지 한신 감독은 "김도영은 타석에 섰을 때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힘을 집중해서 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한순간에 공을 (멀리) 날리는 힘이 대단하더라"며 높이 평가했다.
[결론 및 전망]
김도영의 귀환은 한국 야구의 희망을 되살렸다. 김도영과 류현진의 활약은 한국 야구의 미래를 밝혀줄 것이다. 앞으로의 경기에서 두 선수의 활약이 이어지길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