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A조 1차전에서 이란을 상대로 3-0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한국은 호주를 득실차로 제치고 A조 1위에 올라섰다.
한국의 공격적인 경기 전개
신상우 감독은 지소연과 최유정을 투톱으로 선발했고, 문은주와 최유리 등을 좌우 측면에 배치했다.这样 공격적인 형태를 선보인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이란을 강하게 몰아세웠다. 중원을 조합한 강채림과 정민영은 이따금 날카로운 패스로 좌우 측면 공간에 공을 연결했다.
한국의골 맛
한국은 전반 37분에 첫 골을 넣었다. 지소연이 찔러준 패스를 최유리가 수비수를 등지며 침투하는 장슬기에게 연결했다. 장슬기의 파포스트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자, 최유리가 세컨볼을 강하게 차 넣으며 마무리했다. 선제 득점으로 기세를 올린 한국은 후반에도 추가 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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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13분 교체 투입된 김민지와 이은영이 패스 연계로 상대의 박스 안 파울을 유도했다. 키커로 나선 김해리가 페널티킥을 마무리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이후 후반 30분 고유진의 헤더골까지 터지며 3골 차 승리를 거뒀다.
[결론 및 전망]
한국의 승리로 8강 진출 확률은 크게 올랐다. 그러나 토너먼트에서 강호를 만나는 변수를 피하기 위해선 확실한 득실차가 도움이 된다. 한국은 오는 5일 필리핀, 8일 호주와 조별리그 경기를 소화해야 한다. 혹시라도 물고 물리는 상황이 벌어졌을 때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해선 확실한 득실차 우위를 목표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