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은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한신 타이거즈와의 연습경기에서 1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1홈런) 1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5회초 1사에서 상대 투수 하야카와 다이키의 초구 129km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동점 솔로포를 작렬시켰다.
김도영의 맹타
김도영은 1회 첫 타석부터 출루를 만들어냈다. 한신 선발 사이키 히로토의 초구를 공략했지만 빗맞았다. 하지만 코스가 좋았다. 투수와 3루수 사이로 느리게 굴러갔고, 내야 안타가 됐다. 2회 두 번째 타석에서도 3루 땅볼을 쳤지만 간발의 차이로 아웃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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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매체의 반응
일본 매체들도 김도영의 홈런을 빠르게 보도했다. 닛칸스포츠는 한국의 공포의 1번타자 김도영이 동점 홈런을 쳤다고 전했다. 또한 김도영은 2024년 KBO리그에서 38홈런 40도루를 기록했으며, 같은 해 프리미어12에서는 소프트뱅크의 모이네로를 상대로 만루 홈런을 때려낸 바 있다고介绍했다.
[결론 및 전망]
김도영의 맹타는 WBC에서 일본을 상대로 경계 대상 1호가 될 가능성이 크다. 그의 강력한 타격력과 함께 다이빙 캐치와 같은 수비 능력까지 겸비한 김도영은 WBC에서 한국의 핵심 선수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