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베이스볼클래식, 한국 대표팀의 첫 발
한국 대표팀은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NPB) 한신과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첫 공식 평가전에서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 경기에서 김도영이 2안타(1홈런)를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한국 대표팀의 맹활약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선발 투수 곽빈이 2이닝 3실점을 기록하였지만, 이후 마운드에 오른 투수들이 모두 추가 실점 없이 한신 타선을 틀어막았다. 특히 류현진은 2이닝 동안 34개의 공으로 안타 1개만 내주고 타자 6명을 모두 범타 처리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은 수비에서도 탄탄한 모습을 보여줬다. 8회말 1사 2, 3루 역전 위기에서 노시환의 호수비로 추가 실점을 막았다. 9회말에는 김택연이 1사 1, 2루 위기에 몰렸으나 야수진들이 침착한 수비로 더블 아웃을 잡아냈다.
[결론 및 전망]
이번 평가전에서 한국 대표팀은 강렬한 출발을 알렸다. 특히 류현진과 김도영의 활약이 돋보였다. 앞으로 남은 평가전과 WBC 본大会에서 한국 대표팀이 이러한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