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정관장과의 경기에서 0-3으로 패배
GS칼텍스는 2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대전 정관장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23-25, 21-25, 16-25)으로 패했다. 이날 경기에서 GS칼텍스는 정관장의 강한 서브에 고전하며 리시브 효율이 16.67%에 그쳤다.
리시브 불안정성, 공격 패턴 단조로움
리시브가 흔들리면서 공격 패턴이 단조로웠고, 정관장의 높은 블로커들에게 가로막히는 장면이 늘어났다. 이 감독은 "정관장이 레이나 도코쿠를 타깃 삼아서 강하게 서브를 시도했는데, 유서연, 한수진까지 흔들렸다"며 "리시브가 흔들린 다음 연결 부분이 원활하게 되지 않으면서 버거운 경기를 펼쳤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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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선수들이 열심히 잘 해줬지만, 저희가 준비한 부분이 잘 안 나와서 어려운 경기를 했다"며 "지난 흥국생명과의 경기를 잘하고 큰 경기를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제가 경기 준비를 잘못한 것 같다"며 패배의 책임을 자신에게 돌렸다.
[결론 및 전망]
이번 패배로 GS칼텍스의 승점은 줄어들게 되며, 팀의 경기력 안정화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특히 리시브 불안정성 문제는 조속한 시일 내에 해결해야 하며, 공격 패턴의 다양화도 필요하다. 앞으로의 경기에서 GS칼텍스의 경기력과 전략적 준비가 향상된다면, 팀의 전력은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