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의 축구 격차
한국은 지난 1월 20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일본과 2026 AFC U-23 아시안컵 준결승전에서 0대 1로 패했다. 이 경기에서 한국은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지 못했으며, 일본은 평균 두 살 어린 선수들로 나서 한국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격차의 원인
이천수 위원은 "일본은 기술은 기술대로 좋고 터프함까지 갖췄다"며 "옛날에 우리 선배들은 일본이랑 붙으면 ‘일단 까고 들어가야 돼’ 그랬다. 하지만 지금은 그게 반대로 됐다. 그래서 일본만 만나면 게임이 안 된다"고 안타까운 현실을 꼬집었다. 또한, 이천수 위원은 "부모들의 사랑은 당연하다. 다만 부모들이 경기 외적으로 관심이 지나치다"며 "일본은 다르다. 본인들이 알아서 한다"고 했다.
이근호 역시 "한국은 요즘에 부모들이 다 케어해준다. 일본은 완전히 다르다. 일본은 진짜 어린 애들도 가방을 메는 데 가방에 공이 하나씩 달려 있다. 자기 공은 자기가, 자기 물은 자기가 챙긴다. 모든 걸 다 스스로 한다"고 비교했다.
한국과 일본의 격차는 단순히 기술의 차이뿐만이 아니다. 이천수는 정신력 문제와 간절함 부족도 한국과 일본이 바뀌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옛날에 한국은 강압적이고 일본은 자유롭게 풀어줬다. 그런데 이게 반대로 됐다"며 "일본이 예전에는 애들한테 자유롭게 풀어줬다가 이제는 강압적으로 하니깐 기술은 기술대로 좋고 정신력도 강해지면서 말이 안 된다. 너무 잘한다"고 감탄했다.
한국은 예전에는 일본만 만나면 정신력이 강했고, 또 절대 지면 안 된다는 교육을 받았었는데 이젠 그런 게 없다. 반면 일본이 그렇게 되면서 강해지고 있다. 이근호도 "어렸을 때부터 보는 것도 다르고 축구를 일찍 시작하기도 하면서 요즘 애들이 기술적으로 늘긴 많이 늘었다. 하지만 예전에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던 간절함과 태도 성실함이 약해지다 보니깐 거꾸로 됐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결론 및 전망]
이러한 상황은 한국 축구의 미래에 대해 우려를 불러일으킨다. 한국은 기술적인 측면에서만이 아니라, 선수들의 정신력과 간절함, 그리고 태도와 성실함에도 더注력을 기울여야 한다. 이를 통해 한국은 일본과의 격차를 줄이고, 세계 축구계에서 다시 한 번 강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