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희 감독, 이란 사태로 귀국
이도희 감독은 2일 미사일을 피해 한국 대사관으로 피신했다. 이후 육로를 이용해 투르크메니스탄으로 이동, 투르크메니스탄 아슈하바트에서 튀르키예 이스탄불을 거쳐 인천으로 오는 항공편으로 5일 귀국할 예정이다.
이도희 감독의 이란 활동
1990년대 한국 여자 배구 명세터 출신인 이도희 감독은 지난해 6월 이란으로 건너가 '배구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이 감독은 지난해 10월 중앙아시아 여자 챔피언십에서 이란 여자배구 역사상 62년 만의 우승에 앞장섰고, 제3회 바레인 아시아청소년대회에서도 이란 여자 U18 팀에 트로피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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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를 이어 나고야 아시안게임 等에 대비해 연구하던 이 감독은 이번 사태로 급히 귀국길에 오르게 됐다.
[결론 및 전망]
이도희 감독의 귀국은 이란 여자 배구 팀에게는 큰 손실이 될 수 있다. 이 감독의 지도 아래 이란 팀은 큰 성과를 내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상황은 한국 배구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도희 감독의 귀국으로 한국 배구계에 새로운 기회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이도희 감독의 활동을 지켜보는 것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