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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상무, 전북 현대와의 2라운드 경기에서 승리 의지 표명

토도사뉴스 조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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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상무, 전북 현대와의 2라운드 경기에서 승리 의지 표명

김천 상무의 주승진 감독은 8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릴 전북 현대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라운드 홈경기를 앞두고 자신감을 보였다. 주 감독은 지난달 28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개막전에서 좋은 성적으로 희망을 보았기 때문이다.

김천 상무의 전략

주 감독은 공격수 이건희를 기대하는 카드로 삼았다. 이건희는 지난해 4월 입대 전 광주FC와 제주 SK에서 토종 공격수로 활약했으며, 주 감독은 그가 단일 시즌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는 대형 공격수가 될 자질이 있다고 본다.

크로스 제어와 제공권

주 감독은 전북의 강점인 제공권을 제어하면 승리에 더욱 가까워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천의 센터백 이정택김민규가 전북의 선발 공격수 모따와 벤치 멤버 티아고에 비해 키가 낮지만, 주 감독은 모따와 티아고를 향한 크로스를 원천 봉쇄하겠다고 다짐했다.

주승진 감독은 “일단 크로스를 제어하면 모따와 티아고의 위력이 반감될 것이다. 설령 크로스를 허용해도 이후 경합과 리바운드 싸움에서 이기면 된다. 이같은 상황을 고려해 선수들을 그룹별로 나눠 명확하게 역할을 부여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결론 및 전망]
김천 상무의 전략과 전북 현대의 강점을 고려할 때, 이 경기는 매우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김천 상무가 크로스를 제어하고, 이건희가 득점을 기록할 수 있다면, 전북 현대에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전북 현대의 실력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되며, 김천 상무는 철저한 준비와 집中的 집중력을 발휘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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