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SK의 5라운드 마감 경기
서울 SK는 8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71-7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SK는 2연패를 탈출하며, LG에게 강한 면모를 보여주었다.
경기 상세 사항
SK는 변칙 선발 라인업을 내세웠으며, 1쿼터를 18-19로 마쳤지만, 2쿼터에서 리바운드와 3점슛에서 열세를 보였다. 그러나 3쿼터에서 자밀 워니의 3점슛 3방과 리바운드 11-4로 앞선 덕분에 58-56으로 역전했다.
4쿼터에서는 최형찬과 정인덕, 양준석에게 3점슛을 얻어맞아 역전을 당했지만, 워니와 안영준의 득점으로 69-69,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1분 23초를 남기고 아셈 마레이에게 자유투를 내준 SK는 37.6초를 남기고 워니의 골밑 득점으로 다시 71-70으로 앞섰다.
SK는 더 이상 실점하지 않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SK는 28승 17패로 3위에 자리 잡았으며, LG는 31승 14패로 1위에 머물렀다.
[결론 및 전망]
이번 경기 결과는 SK에게 2연패 탈출의 기회를 선사했으며, LG에게는 14번째 패배를 안겨주었다. 이러한 결과는 두 팀의 시즌 전망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SK는 LG에게 강한 면모를 보여주면서, 시즌 후반부에 강한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