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와 맥토미니의 이름이 다시 한번 언론에 오르면서, 많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단순한 이적설에 그칠 수 있을까?
맥토미니, 나폴리에서의 전성기
스코틀랜드 국적 미드필더 맥토미니는 맨유에서 성장한 선수로, 연령별 유스 팀을 거쳐 1군 무대를 밟았다. 하지만 탈압박과 빌드업 능력에서 개선을 이루지 못해 확실한 주전으로 도약하지 못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 점점 설 자리가 줄어들자, 지난 시즌 나폴리로 이적했다.
나폴리에서의 새로운 도전
나폴리로 가자 완전히 다른 선수가 된 맥토미니. 맨유 시절과 달리 나폴리에서는 최전방에서 뛰게 됐는데, 이는 '신의 한 수'였다. 중원에서 공을 배급한 후 탁월한 위치 선정을 바탕으로 많은 득점을 생산했다. 지난 시즌 최종 성적은 공식전 36경기 13골 4도움. 이탈리아 세리에A 최우수선수(MVP), 2025 발롱도르 18위에 오르며 기량이 급성장했다.
인상적 활약 속 맨유 복귀설이 나왔다. 맨유는 다음 시즌 카세미루가 떠나고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거취도 아직까진 알 수 없다. 중원과 최전방 공백이 생길 것을 대비해 '성골 출신' 맥토미니를 데려올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하지만 단순한 이적설에 그칠 전망이다. 맥토미니는 자신의 향후 거취에 대해 '내 에이전트는 내 미래에 대해 누구와도 이야기하지 않았다. 나는 나폴리 선수이고 여기서 매우 행복하다. 나폴리에서 오래 뛰는 것도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여기에 맨유도 재영입에 관심 없다는 보도가 나온 만큼 맥토미니의 맨유 복귀 가능성은 크지 않다.
[결론 및 전망]
맥토미니의 맨유 복귀설은 현재로서는 가시적인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 맥토미니는 나폴리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맨유 또한 다른 선수들을 영입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맥토미니의 맨유 복귀는 단순한 이적설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