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의 명문 클럽 베식타스가 일본의 미드필더 카마다 다이치를 노리고 있다. 최근 오현규의 활약으로 깜짝 효과를 톡톡히 본 베식타스는 공격진 강화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카마다 다이치, 누구인가?
카마다 다이치는 일본의 핵심 미드필더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서 활약하며 유럽에서 떠오르는 미드필더로 이름을 알렸다. 하지만 2023-24시즌 라치오로 이적한 뒤 입지가 줄어들며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은사였던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의 부름을 받고 지난 시즌 팰리스에 합류했다.
팰리스에서 부진과 부상
카마다 다이ちは 팰리스에서 546만 파운드(약 96억 원)에 달하는 연봉으로 구단 내 연봉 1위에 오르는 등 많은 기대를 받으며 프리미어리그(PL)에 입성했다. 하지만 좀처럼 적응하지 못했다. 유독 아쉬운 판단력과 잦은 실수를 남발했고 리그 32경기 0골 0도움으로 공격포인트를 한 개도 만들지 못했다.
그러나 글라스너 감독이 계속해서 믿음을 줬고, 후반기에는 점점 살아나기 시작했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축구협회컵(FA컵) 결승전에서도 풀타임을 소화하며 우승에 기여했다. 올 시즌 대반전이 일어났다. 개막 초반 부상으로 고생했지만, 이후 중원사령관으로 거듭나며 자신에게 잘 맞는 옷을 입었다.
베식타스와의 만남, 한일 듀오의 탄생?
튀르키예 매체 '파나틱'은 베식타시가 한발 앞서 선수의 대리인과 첫 접촉을 시도하며 영입 조건을 문의한 것으로 보도했다. 베식타스는 최근 오현규 활약으로 깜짝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카마다가 합류한다면 한일 듀오가 활약하게 된다.
[결론 및 전망]
카마다 다이치의 베식타스 이적이 성사된다면, 오현규와 함께 한일 듀오를 이루며 팀의 공격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베식타스의 리그 선두와 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의 좋은 모습을 고려할 때, 카마다의 영입은 팀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