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중원 매직 스틱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구단 역사상 세 번째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00골-100도움을 기록했다.
역전승의 주인공
맨유는 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25~20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이날 맨유의 승리는 전반 4분에 허용한 선제골 이후 후반 들어 페르난데스의 페널티킥과 베냐민 세슈코의 헤더 골로 이루어졌다.
100-100 클럽 가입
페르난데스의 100도움은 맨유 역사에서 라이언 긱스와 웨인 루니에 이어 세 번째로 기록된 것으로, 이는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맨유 역사에서도 단 3명에게만 허락된 영역이다. 이날 페르난데스의 활약은 미국 '폭스 스포츠'로부터 "마법 같은 도움"으로 평가받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로써 페르난데스는 맨유 유니폼을 입고 EPL '100골-100도움'을 달성한 역대 세 번째 선수가 됐다. 또한, 단일 경기 득점과 도움을 동시에 기록한 횟수에서도 '축구 아이콘' 데이비드 베컴을 완벽하게 밀어내고 진정한 전설의 반열에 올랐다.
[결론 및 전망]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100-100' 클럽 가입은 맨유와 페르난데스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한다. 페르난데스의 활약은 팀의 승리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그의 기록은 구단 역사에 남을 전설적인 업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 페르난데스의 활약은 맨유의 시즌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