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2일(한국시간) 오후 7시 호주 골드코스트의 골드코스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A조 1차전에서 이란을 상대로 선제골을 뽑아내면서 기분 좋은 경기 흐름을 만들어냈다.
선수 구성과 전략
한국은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가운데 4-4-2 전형을 가동했다. 최유정과 지소연이 투톱에 섰고, 최유리와 문은주가 좌우 날개에 배치됐다. 정민영과 강채림이 중원을 조합했고, 장슬기, 노진영, 고유진, 김혜리가 수비벽을 쌓았다. 김민정이 골문을 지켰다.
이란의 대응
반면에 조별리그 첫 상대인 이란은 5-3-2 전형으로 맞섰다. 자하라 간바리와 아프사네 차트레누르가 최전방을 조합했고, 파테메 마크두미, 샤브남 베허슈트, 자하라 사르발리가 미드필드에 배치됐다. 파테메 샤반, 샤흐나즈 자파리자데, 멜리카 모테발리, 파테메 아미네, 아테페 이마니가 파이브백을 구축했고, 마리암 예크타에이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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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한국은 전반 37분 최유정의 선제골로 앞서면서 경기를 주도했다. 장슬기의 파포스트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자, 최유정이 세컨볼을 강하게 차 넣으며 마무리했다.
[결론 및 전망]
이 상황은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선제골을 뽑아낸 것만으로도 팀의士気が 크게 올랐을 것이며, 향후의 경기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경기를 풀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란과의 경기는まだ 전반전만 종료된 상황이므로, 한국은 여전히 경계심을 갖고 경기에 임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