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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공식 계정의 논란, 토트넘 홋스퍼에게 가해진 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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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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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공식 계정의 논란, 토트넘 홋스퍼에게 가해진 조롱

프리미어리그(PL) 공식 계정이 토트넘 홋스퍼의 굴리엘모 비카리오 실수를 조롱한 게시물로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토트넘 구단측은 공식 항의 입장을 전달했고, 이후 해당 게시물은 삭제되었다.

논란의 시작

토트넘 홋스퍼는 지난 1일 풀럼과의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에서 1-2로 패배했다. 전반 7분에 해리 윌슨에게 선제골을 헌납했고, 전반 34분에는 알렉스 이워비가 환상적인 추가골을 만들어 일찌감치 뒤쳐졌다. 후반 21분 히샬리송의 만회골이 나왔지만, 결국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비카리오의 실수

이후 후반 6분, 비카리오는 골킥을 시도했지만 공은 엉뚱한 방향으로 떠서 반대쪽 라인을 벗어났다. 이에 프리미어리그 공식 X 계정은 비카리오를 조롱하는 영상을 게시했다. “정확히 짜여졌던 플레이다”, “비카리오의 흥미로운 프리킥”, “어이쿠”라는 말과 웃음 이모티콘을 덧붙여 비카리오의 실수를 놀렸다.

이에 대해 토트넘 팬들은 “나보다 토트넘과 비카리오를 더 비판해온 사람도 없겠지만, 프리미어리그 공식 계정이 이런 트윗을 올려도 되는 건가?”, “이게 프리미어리그 계정이라는 걸 깨닫는 데 한참 걸렸다. 기괴하다. 앞으로 선수들의 킥 실수에 대한 일일 업데이트를 기대하겠다”, “당신들은 중립적이고 편향되지 않아야 하는 것 아닌가?”, “프리미어리그 공식 계정이 이런 트윗을 해서는 안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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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 토마스 프랭크를 경질하고 이고르 투도르 임시 감독 체제에서도 반전은 일어나지 않고 있다. 여전히 줄부상에 울고 있고, 부진한 경기력도 나아질 기미가 없다. 투도르 감독도 풀럼전 이후 “이곳(토트넘)에는 문제들이 있다. 아주 큰 문제들이다”고 말하면서 암울해했다.

강등을 걱정하는 시기다. 16위까지 떨어진 토트넘은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승점 4점밖에 차이나지 않는다. 가뜩이나 좋지 않은 분위기 속에서 리그 공식 계정의 특정 팀과 선수 희화화에 당했다. 전 세계 최고 리그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의 상식 밖의 일에 휘말려 안타까움을 더한다.

[결론 및 전망]
이러한 상황은 토트넘 홋스퍼 선수들의 사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프리미어리그 공식 계정의 조롱은 선수들의 자존감을 낮추고, 팀의 경기력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프리미어리그 공식 계정은 중립적인 입장에서 경기와 선수들을 평가해야 하며, 특정 팀이나 선수를 조롱하거나 비난하는 행위를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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