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최근 심판 운영 투명성 제고를 위한 대대적인 개혁을 단행했다. 협회는 심판 정책의 3대 원칙으로 전문성, 공정성, 투명성을 내세우고, 이를 위해 올 시즌부터 당장 적용할 구체적인 개선안을 발표했다.
심판 배정 방식 개선
협회는 우선, 배정의 주체를 심판위원회에서 사무국(심판운영팀)으로 이관하고, 기존 심판위원회가 최종 확정했던 배정 권한이 1차 전산 배정 이후 사무국 최종 확정 방식으로 개편된다. 또한, 프로리그 배정 시점을 기존 경기 3~5일 전에서 2주 전으로 앞당겨 심판이 충분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심판 평가 원칙 보완
심판 평가 원칙도 개선되어, 공청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평가협의체에 비심판 출신 인사의 참여를 기존의 1명에서 3명으로 확대했다. 또, 구단 관계자들이 평가회의체에 참관할 수 있도록 하여 객관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
심판 역량 강화와 국제 심판 배출에도 힘쓸 계획이며, K리그 매 라운드 종료 후 온라인 피드백 교육을 정례화하고 판정 통일성 강화를 위한 교육 체계를 보완할 예정이다. 또한, 심판 입문 연차 위주 승격 시스템을 성과 기반 시스템으로 변경해 국제 심판 패스트 트랙 구조를 확립하고, 심판 교육 아카데미 S코스 과정도 전 과정 영어 교육을 의무화할 예정이다.
[결론 및 전망]
이러한 대대적인 개혁은 한국 축구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다. 협회는 이러한 노력으로 심판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고, 심판들의 전문성을 높여 한국 축구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러한 노력은 선수와 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보면, 선수들은 더 높은 수준의 심판으로부터 공정한 판정을 받을 수 있을 것이며, 팀은 더 공정한 경기를 할 수 있는 환경에서 경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