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저축은행의 미들블로커 시마무라 하루요가 또 한 번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6시즌 진에어 V리그 6라운드 현대건설과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5-23, 22-25, 25-23, 27-25)로 이긴 페퍼저축은행은 봄 배구 진출은 좌절됐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며 2위 현대건설을 격파했다.
시마무라 하루요의 맹활약
승리의 수훈갑은 시마무라 하루요였다. 양팀 통틀어 최다인 22점(공격성공률 67.7%)을 기록하며 상대를 압도했다. 조이가 경기 직전 발목 부상을 당해 빠졌으나, 시마무라 하루요가 맹활약했다. 시마무라 하루요는 '조이가 부상당했지만, 본인이 제일 힘들기 때문에 남은 선수가 모두 힘을 내자고 했다'고 말했다.
시마무라 하루요의 성과
이번 시즌 시마무라 하루요의 활약은 대단하다. 미들블로커임에도 득점 11위에 올랐다. 해당 포지션으로는 작은 키(1m82㎝)지만, 빠른 발을 활용한 이동공격은 알고도 못 막는 수준이다. 이동공격과 속공 모두 2위에 올라 있고, 블로킹은 11위를 마크하고 있다.
페퍼저축은행은 시마무라 하루요의 합류로 큰 힘을 얻었다. 그동안 미들블로커진이 약했던 페퍼저축은행이지만 올 시즌은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이며 창단 이후 처음으로 탈꼴찌에 성공했고, 최다승 기록도 넘어섰다.
[결론 및 전망]
시마무라 하루요의 맹활약은 페퍼저축은행의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 그의 활약은 페퍼저축은행의 성적을 향상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Played. 시마무라 하루요의 해외 리그 도전 의지는 확고하고, 그의 미래는 밝다. 그러나 그의 다음 시즌에 대한 계획은 아직 미정이다. 그의 결정은 페퍼저축은행과 V리그의 향방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