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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페트로프의 멀티골에 힘입어 김해FC에 2-0 승리

토도사뉴스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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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페트로프의 멀티골에 힘입어 김해FC에 2-0 승리

8일 화성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라운드에서 화성은 페트로프의 멀티골에 힘입어 김해FC를 2-0으로 격파했다. 이는 페트로프가 화성 유니폼을 입고 선발 데뷔전에서 기록한 첫 승리이자 첫 멀티골이다.

페트로프의 맹활약

페트로프는 전반 16분, 플라나와 이대일의 패스를 받은 김대환이 넘긴 크로스를 왼발 논스톱 슛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는 페트로프의 K리그 데뷔 후 첫 골이었다. 후반 19분에는 정용희의 우측 크로스를 오른발 논스톱 발리슛으로 연결해 다시 골문을 열었다.

페트로프의 인터뷰

경기 후 수훈 선수 인터뷰에 나선 페트로프는 "선발데뷔전에서 골을 넣고 팀도 승리하게 돼 기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페트로프는 K리그 진출 계기에 대해선 "보이노비치를 비롯해 K리그에 잔뼈가 굵은 데얀 등 많은 선수들에게 문의를 했다"라고 말했다.

페트로프는 "K리그에서 뛰는 동유럽 선수 중엔 인천 무고사도 있다. K리그에서 커리어 발전을 이룰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한국 생활을 기분좋게 즐기고 있다"라고 했다.

차두리 화성 감독은 "페트로프는 키가 크지만 연계플레이가 강점이다. 포스트플레이뿐 아니라 공간 침투가 뛰어나고, 속도도 34(km/h) 이상 나와 다방면에서 활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결론 및 전망]
페트로프의 활약은 화성의 승리를 이끌었으며, 그의 기대 이상의 활약은 팀에 큰 자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페트로프의 계속된 활약이 화성의 승리를 이끌어 나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참고 원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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