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주SK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경기에서 안양은 2-1로 승리했다. 이를 통해 안양은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경기 요약
안양은 후반 42분에 아일톤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마테우스가 성공시키며 앞서 갔으나, 김정현의 파울로 제주 네게바에게 페널티킥을 내준 후반 추가시간 마테우스의 역전골로 승리했다.
유병훈 감독의 경기 후 인터뷰
유병훈 감독은 “제주는 전환속도와 공간 침투가 좋은 팀이다. 경기 템포와 공간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했다. 홈 개막전에서 팬과 함께 만든 승리라 뜻 깊게 생각한다. 들뜨지 않고 좋은 모습 보이겠다”고 승리 소감을 말했다.
또한 유병훈 감독은 안양이 이번 시즌 스리백을 가동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전방에서부터 버티기 위해 이 전술을 쓰고 있다. 아직 완벽하지 않다. 수비적으로는 괜찮은데 공격적인 부분에서 삼각형 형태를 이루면서 유기적인 움직임이 필요하다. 전반전에 패스 미스가 많았고, 연계 플레이가 살아나지 않았다. 후방에서 안정감을 보인다면 더 좋은 공격을 보일 것 같다. 공격적인 포백도 변화를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일톤은 데뷔전에서 오른쪽 측면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였다. 엘쿠라노도 공격 과정에서 연계플레이가 돋보였고, 마테우스의 역전골을 도왔다. 유병훈 감독은 “우리가 아일톤을 영입한 이유라고 생각한다. 원래 20분정도 생각했다. 아일톤이 직선적인 플레이를 통해 상대를 괴롭히려고 했는데 잘해줬다”고 칭찬했다.
[결론 및 전망]
이번 승리로 안양은 시즌 첫 승을 기록하며 Fans와 함께喜び를 나눴다. 앞으로 안양은 더욱 발전한 경기력으로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