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슈퍼리그 2026시즌 개막전에서 랴오닝 톄런은 산둥 타이산에게 0-3으로 패배했다. 랴오닝은 중국 갑급리그에서 우승하며 승격된 팀으로, 개막전에서 완패를 당했다.
쿠니모토 타카히로의 침묵
랴오닝의 주장 쿠니모토 타카히로는 중원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며 45분 만에 벤치로 물러났다. 쿠니모토는 지난 시즌 랴오닝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하며 리그 우승을 이끌었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발전할 사항이 많았다.
쿠니모토의 커리어
쿠니모토는 경남FC와 전북 현대에서 활약하며 K리그 최고의 슈퍼 크랙 중 한 명으로 꼽혔다. 하지만 2022시즌 도중에 음주 운전으로 인해 K리그를 떠났고, 이후 포르투갈 카사 피아, 말레이시아 조호르 다룰 탁짐 등을 거치며 선수 생활을 지속했다.
랴오닝은 지난 시즌에 쿠니모토를 영입하며 핵심 자원으로 등극했고, 올 시즌은 재계약을 체결하며 팀에 잔류했다. 쿠니모토의 활약이 랴오닝의 성과를 결정짓을 것으로 예상된다.
[결론 및 전망]
이번 패배는 랴오닝 톄런에게 아쉬운 결과지만, 시즌 초반의 경기로써 여전히 많은 기회가 남아있다. 쿠니모토의 활약과 팀의 전략적인 조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의 경기에서 랴오닝 톄런의 성과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