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FA컵 5라운드에서 첼시가 렉섬 AFC를 4-2로 누르고 6라운드에 진출했다. 이날 경기에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는 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첼시의 렉섬 AFC전 승리
첼시는 8일 오전 2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렉섬에 위치한 스톡 카에 라스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FA컵 5라운드에서 렉섬 AFC를 4-2로 누르고 6라운드에 진출했다. 이날 승리로 첼시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브렌트포드 경기 승자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 흐름
첼시는 리암 델랍, 가르나초, 로메오 라비아 등 로테이션을 가동하며 렉섬을 상대한 경기에서 혈투를 펼쳤다. 경기 시작 18분 만에 샘 스미스에게 실점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전반 40분 아서 오콩코의 자책골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후반전에도 치열한 공방이 이어졌으며, 조쉬 아챔퐁의 극적인 동점골로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고, 경기는 연장으로 이어졌다.
연장전에서 첼시는 수적 우세를 안은 상황에서 가르나초, 주앙 페드루의 득점으로 4-2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날 승리로 6라운드 진출에 성공한 첼시는 가르나초의 맹활약이 큰 역할을 했다.
가르나초는 이날 델랍, 페드로 네투와 함께 공격 라인을 구성하며 득점 이외에도 여러 차례 위협적인 기회들을 만들어내며 첼시의 공격을 이끌었다. 그의 활약은 기록과 평점으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축구통계매체 ‘소파스코어’에 따르면 120분을 소화한 가르나초는 1골과 더불어 볼터치 75회, 패스 성공률 83%(46회 중 38회), 키패스 1회, 드리블 성공률 100%(5회 중 5회), 클리어링 3회, 리커버리 3회, 지상 경합 성공률 100%(9회 중 9회) 등을 기록했고, 매체는 그에게 양 팀 통틀어 두 번째로 높은 평점인 8.4점을 부여했다.
그러나 가르나초는 후반 추가시간, 첼시의 역습 상황에서 공을 잡은 가르나초를 향해 돕슨이 무리한 태클을 시도했다. 이날 경기를 관장한 피터 뱅크스 주심은 비디오 판독(VAR)을 실시했고, 그에게 곧바로 레드카드를 꺼내 들었다.
[결론 및 전망]
첼시의 6라운드 진출은 팀에게 긍정적인 결과다. 가르나초의 맹활약은 팀의 승리를 이끌었으며, 그의 활약은 팀의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첼시는 현재 리그와 FA컵에서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가르나초의 활약은 팀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