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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공화국, 네덜란드 마운드를 폭격하며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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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공화국, 네덜란드 마운드를 폭격하며 2연승

도미니카공화국은 9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네덜란드와의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본선 1라운드 D조 2차전서 12-1로 7회 콜드게임승을 거뒀다.

도미니카공화국의 승리 요인

선발투수 루이스 세베리노가 4이닝을 3안타 1홈런 무4사구 5탈삼진 1실점의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이어 등판한 앨버트 에브레유애브너 유리베가 3이닝을 실점 없이 틀어막고 승리를 지켰다.

타선의 폭발

타선서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4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 1득점, 주니어 카미네로가 3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 1득점으로 나란히 멀티히트를 작성했다. 오스틴 웰스후안 소토까지 총 4명이 홈런을 쳐내며 네덜란드 마운드를 폭격했다.

도미니카공화국은 1회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케텔 마르테의 연속 볼넷으로 만든 1사 1·2루서 게레로 주니어의 1타점 좌전적시타, 매니 마차도의 땅볼로 먼저 2점을 뽑았다.

네덜란드가 2회초 디디 그레고리우스의 솔로홈런으로 추격하자 도미니카공화국은 3회말 1사 1루서 게레로 주니어의 좌월 2점홈런으로 4-1을 만들었다.

도미니카공화국은 5회말 대거 6점을 뽑아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소토의 볼넷과 도루, 마차도의 중전안타로 만든 1사 1·3루서 카미네로의 3점홈런으로 7-1까지 달아났다. 훌리오 로드리게즈의 볼넷에 이은 웰스의 2점홈런, 1사 1·3루서 마르테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단숨에 10-1까지 격차를 벌였다.

7회말 홈런 한 방으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2사 후 마르테가 볼넷으로 출루한 뒤 소토가 중월 2점홈런을 터트렸다. 11점차로 7회 콜드게임 요건이 성립돼 그대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결론 및 전망]
이 승리로 도미니카공화국은 2승을 기록하며 본선 1라운드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도미니카공화국의 강력한 타선과 투수진은 다른 팀들에게 경계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네덜란드의 경우 2연패를 기록하며苦戦을 면치 못하고 있다. 앞으로의 경기에서 네덜란드가 반격을 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참고 원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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