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은 8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에서 제주 SK FC를 2-1로 꺾었다. 안양은 홈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마테우스의 활약
이날 멀티골을 기록하며 수훈선수(MOM)로 선정된 마테우스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오늘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 팀에 승리를 가져오는 데 기여할 수 있어서 더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테우스는 개인적으로는 멀티골을 기록했지만, 팀 승리를 더 강조했다.
마테우스는 "골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팀이 승점 3점을 얻은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개인 기록보다는 팀이 이긴 것이 더 큰 의미"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동료들과의 호흡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마테우스는 "아일톤과 엘쿠라노는 새로 합류한 선수들인데, 아일톤은 스피드가 굉장히 좋고 엘쿠라노는 헤더 능력과 결정력이 뛰어난 선수"라며 "오늘 경기에서 셋이 좋은 호흡을 보여준 부분이 인상적이었다"고 설명했다.
팀의 전술과 감독에 대한 신뢰
마테우스는 "프리시즌 동안 두 달 정도 함께 준비하면서 감독님이 원하는 전술을 잘 익혔다"며 "감독님에 대한 존중과 신뢰가 있기 때문에 선수들은 그 지시에 맞춰 경기장에서 증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K리그 적응 면에서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마테우스는 "작년과 비교했을 때 올해는 K리그1에 대한 이해도가 더 높아졌다"며 "감독님이 요구하는 전술적인 부분도 더 잘 이해하고 있고, 개인적으로도 자신감과 준비 상태가 더 좋아졌다"면서 K리그 적응 면에서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결论 및 전망]
안양과 마테우스가 이번 승리를 발판 삼아 어떤 흐름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마테우스의 활약과 팀의 전술적인 준비가 안양의 시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앞으로의 경기 결과를 지켜보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