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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향, 8년 만의 LPGA 투어 우승...32세 11개월 6일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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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향, 8년 만의 LPGA 투어 우승...32세 11개월 6일의 승리

이미향의 LPGA 투어 8년 만의 승리

8일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시안 스윙' 블루베이 LPGA에서 이미향이 8년 만에 LPGA 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미향은 1~3라운드보다 난도가 높아진 4라운드에서 버디 5개보기 2개, 더블보기 2개를 기록하며 1오버파 73타를 쳤다.

이미향은 나흘 합계 11언더파 277타의 성적으로 중국의 장웨이웨이를 1타 차이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미향의 이번 우승은 32세 11개월 6일의 나이로, 1993년 3월 30일생의 이미향에게는 2017년 7월 애버딘 에셋 매니지먼트 레이디스 스코티시오픈 우승 이후 약 8년 8개월 만의 LPGA 투어 통산 세 번째 우승이다.

이미향의 우승 의미

이미향은 이번 시즌 네 번째 대회에서 나온 한국 선수의 첫 우승이다. 이미향은 우승상금 39만달러를 받으며, 2026시즌 상금 40만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주보다 52계단 급등한 상금 3위에 해당한다.

[결론 및 전망]
이미향의 이 승리로 LPGA 투어 상금 순위에서 7계단 상승한 75위로, 이 부문 74위인 신지애를 바짝 추격했다. 이미향은 앞으로 더욱 안정적인 경기력과 승리를 거두며, 한국 골프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참고 원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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