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FC의 새시작
용인특례시 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가 1일 미르스타디움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6’ 홈 개막전을 치렀습니다. 1만 521명의 관람객이 지켜본 가운데 용인FC는 브라질 출신 공격수 가브리엘이 직접 얻어낸 두 번의 페널티킥을 모두 성공시켜 2-2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시장의 축사
이상일 시장은 경기 시작에 앞서 축사를 통해 “오늘은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던 3.1 운동 107주년이 되는 날이자, 용인군이 시로 승격한 지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날”이라며 “이처럼 역사적인 날에 용인FC가 홈 개막전을 하게 돼 매우 감격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용인FC가 시민들께 즐거움과 행복을 드리는 팀, 용인 시민의 자부심이 되고 용인이란 도시를 빛낼 수 있는 팀이 되도록 구단주로서, 시장으로서 적극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용인FC는 오는 7일 수원FC와 원정 경기, 14일 김포FC와 홈 경기를 치른다. 22일에는 화성FC와 원정 경기, 28일에는 수원 삼성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홈경기를 갖습니다.
[결론 및 전망]
이러한 용인FC의 시작은 도시의 자부심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주는 계기가 됩니다. 앞으로 용인FC의 경기력과 인기 상승으로 도시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