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연맹(UEFA)은 최근 토트넘과 레알 마드리드에 대한 징계 및 조사에 착수했다. 토트넘은 1월 독일 프랑크푸르트 홈 구장 도이체 방크 파르크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서포터들의 인종차별 및 차별적 행동으로 인해 징계를 받게 되었다.
토트넘의 징계
토트넘은 1년 집행 유예 기간에 또 같은 일이 발생하면 UEFA 주관 대회 원정석 티켓을 판매할 수 없다는 벌금을 받게 되었다. 이는 서포터들의 인종차별 및 차별적 행동을 이유로 내린 징계로, 토트넘은 2만 6000파운드(약 5098만 원)의 벌금을 받게 되었다. 추가로 서포터들의 이물질 투척 행위가 적발돼 1966파운드(약 385만 원)의 벌금을 또 부과 받게 되었다.
레알 마드리드의 의혹
레알 마드리드도 해당 의혹에 휩싸였다. 벤피카와 챔피언스리그 16강 플레이오프를 치르고 승리한 뒤 한 서포터가 나치식 경례를 했다는 의혹이 있다. 유럽축구연맹이 조사에 착수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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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징계 규정에서 가능한 가장 강력한 조치를 취했다고 주장했다. "우리가 모든 차별에 반대한다. 팬이라고 불리는 소수의 역겨운 행동이 우리 구단과 서포터들의 가치를 대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결론 및 전망]
이러한 사건은 선수와 팀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토트넘과 레알 마드리드는 향후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유럽축구연맹은 이러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更加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