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은 3일(한국시간) 온라인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을 통해 월드컵을 앞둔 소감과 소속 팀 마인츠에서의 생활에 대해 전했다.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는 이재성은 2026 북중미 대회를 통해 세 번째 월드컵을 앞두고 있다.
유럽에서의 성장과 월드컵 준비
유럽에서 나날이 성장한 이재성은 이제 태극마크를 달고 '세 번째' 월드컵을 준비한다. 그는 "월드컵은 많은 준비를 해야 하는 무대다. 다행히 매주 분데스리가에서 월드컵 같은 분위기를 느끼면서, 치열하게 경기하고 준비하고 몰입하고 있다. 그래서 월드컵에서도 특별할 것 없이 하던 대로 잘하는 게 중요하다"는 견해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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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의 경험과 자신감
이번 대표팀에는 이재성 외에도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강인(파리생제르맹), 황희찬(울버햄튼) 등 유럽 중심에서 뛰는 선수들이 많다. 그는 "나뿐만 아니라 대표팀의 많은 선수들이 미리 월드컵 분위기를 느끼고 있다. 경험도 많다. 그러니 완전히 다른 무대라고 느낄 만큼 긴장하지는 않는다. 다들 즐길 준비가 돼 있다"며 자신감도 전했다.
[결론 및 전망]
이재성은 이번 월드컵을 통해 개인의 꿈과 팀의 성공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고지대 적응과 치열한 조별리그 경기를 앞둔 한국 대표팀의 상황에서 이재성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그의 경험과 실력은 팀의 승리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