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가 개막을 앞두고 각국 대표팀의 유니폼이 공개되며, 본선 1라운드 조별리그 B조에 속한 영국 야구대표팀의 유니폼이 팬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 재즈 치좀 주니어(28·뉴욕 양키스)가 영국 대표팀의 유니폼 모델로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영국 대표팀 유니폼, 디자인 논란
영국 대표팀의 유니폼은 매우 단순한 디자인으로, 영국 국가 이름(GREAT BRITAIN)만 고딕체로 구성돼 있다. 이는 지난 대회 유니폼과 비교해 보면, 국가명을 키우고 빨간색 포인트를 추가한 것이지만, 여전히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팬들의 혹평
SNS에는 날 선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야구팬들은 '영국 유니폼=쓰레기' '이 유니폼들은 정말 형편없다. 초등학생이 만든 것처럼 보인다. 특히 영국이 압도적으로 최악이다' '영국 음식만큼이나 밋밋하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는 영국 대표팀이 지난 대회에서 경기 도중 유니폼에서 팀명이 떨어지는 불상사를 겪었던 점을 고려하면, 이번에도 개선되기를 기대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점을 보여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영국 대표팀은 멕시코, 미국, 이탈리아, 브라질과 차례로 본선 1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7일 멕시코와 미국 휴스턴의 다이킨 파크에서 첫 경기를 벌인다.
[결론 및 전망]
이러한 유니폼 논란이 영국 대표팀의 경기력에 영향을 미칠지는 미지수이다. 그러나, 팀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유니폼이 팬들의 지지를 얻는 데重要하다. 영국 대표팀은 앞으로의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팬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