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KBO 출신 선수들이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호주와 캐나다는 KBO 출신 선수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호주와 캐나다의 KBO 출신 선수들
호주는 전 한화 워윅 서폴드와 전 LG 코엔 윈, 그리고 아시아쿼터 선수인 LG 라클란 웰스와 KIA 제리드 데일, 울산 웨일즈 외국인타자 알렉스 홀이 WBC에 뛴다. 캐나다 소속으로는 2024년 홈런왕이자 현역 KBO리거인 맷 데이비슨(NC 다이노스) 외에 4명의 전 KBO리그 외국인 선수들이 WBC에 출전한다.
캐나다의 평가전 성적
캐나다는 4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평가전에서 7-10으로 졌지만 5일에는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5-3으로 꺾었다. 데이비슨과 영이 교체 출전하고 발라조빅이 구원 등판했다. 발라조빅은 칼 콴트릴(텍사스 레인저스)에 이어 두 번째 투수로 3회 1이닝을 책임졌다.
영은 7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올렸다. 첫 세 타석에서 안타를 치지 못하다 9회초 마지막 타석에서 알렉스 맥팔레인의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유격수 내야안타로 출루했다. 데이비슨은 4회에는 맷 데이비슨이 조시 네일러(시애틀 매리너스) 대신 1루수 대수비로 출전했다.
로건 앨런과 브록 다익손은 4일 경기에서는 등판했다. 로건은 선발로 나와 제구 난조로 1이닝 2피안타 5볼넷 5실점에 그쳤다. 다익손은 7-7로 맞선 8회 등판해 1이닝 3피안타 3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결론 및 전망]
이러한 KBO 출신 선수들의 활약은 WBC에서 호주와 캐나다의 경쟁력을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맷 데이비슨과 제러드 영 gibi 선수들은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WBC의 결과는 다양한 변수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선수들과 팀의 준비와 노력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