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 대표팀은 최근 일본에서 열린 한신 타이거스와 오릭스 버팔로스와의 평가전에서 1승1무를 기록했다. 이에 앞서 대표팀은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훈련을 소화했으며, 선수들은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훈련과 단체 사진 촬영을进行했다.
새로운 변수, 도쿄돔의 잔디
하지만 대표팀을 앞둔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 바로 도쿄돔의 잔디다. 도쿄돔은 마운드, 홈플레이트, 베이스 주변을 제외한 대부분이 인조 잔디로 덮여있다. 기존 도쿄돔의 인조잔디는 다른 구장보다 푹신해 내야 타구가 느리게 굴러갔지만, 이번 잔디 교체로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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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상태에 대한 선수들의 의견
이날 내야에서 직접 공을 받은 김혜성은 "잔디 상태가 달라졌다. 계속 확인하면서 수비를 했다. 교세라돔과도 다르다. 도쿄돔만의 특징이 있기에 이를 잘 생각하면서 수비에 임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대표팀에 잔디 적응이라는 새로운 변수가 더해졌음을 의미한다.
[결론 및 전망]
한국 야구 대표팀은 빠른 적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WBC는 단기전인 만큼, 대표팀은 잔디 상태에 대한 빠른 분석과 적응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대표팀은 체코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WBC 조별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