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우는 지난해 7월 EAFF E-1 챔피언십을 통해 A매치 데뷔전을 치렀으며, 11월 A매치에도 소집되어 가나전에서 교체 출전해 한국의 1-0 승리에 기여했다.
홍명보 감독의 관심
서민우는 아직 축구 국가대표팀의 레귤러 자원은 아니나, 홍명보 대표팀 감독의 관찰 대상이라고 알려졌다. 홍 감독은 최근 강원과 마치다 젤비아의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관전하며 서민우의 경기력을 점검했다.
대표팀 수비형 미드필더의 공백
박용우, 원두재 등代表팀 수비형 미드필더들이 잇따라 부상으로 월드컵 출전이 무산된 상황에서 홍 감독은 서민우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16일 발표될 3월 A매치 명단에도 서민우가 포함될 가능성이 작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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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우는 홍 감독 앞에서 준수한 경기를 펼쳤다. 마치다전서 후반 36분 교체돼 벤치로 돌아갈 때까지 상대의 패스를 번번이 차단하며 무실점에 기여했다.
[결론 및 전망]
서민우의 대표팀 데뷔는 그의 축구 인생에 새로운 활로를 열어줄 수 있다. 그는 자신에게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 하며, 언제나 경기를 마친 뒤 곧장 자신의 플레이를 복기하는 등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대표팀의 주전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