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프로축구 페르시안 걸프 프로리그에서 활동하던 한국의 유일한 선수였던 이기제(35)가 무사히 귀국했다는 खबर가 전해지고 있다. 이기제는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에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사진과 함께 한국에 무사히 잘 도착했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란에서의 활동과 귀국 배경
이기제는 지난 시즌까지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에서 뛰던 선수로, 수원과 계약을 마친 뒤 이란 1부 메스 라프산잔 FC로 이적했다. 그는 한국 선수 중 이란 리그로 향한 첫 번째 선수였다. 그러나 이적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 시작되며 이기제의 안전 문제에도 많은 우려가 쏠렸다.
안전 우려와 대피 과정
초기에는 이기제의 소재 파악이 쉽지 않았지만, 다행히 최근 이란 테헤란 소재 주이란 대한민국대사관으로 대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후 이기제는 투르크메니스탄을 거쳐 무사히 귀국까지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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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식 발표는 없지만, 이기제는 전 소속팀인 메스 ラ프산잔과 계약을 해지할 것으로 보인다. 당초 계약 기간도 올여름까지 단기 계약이었고, 페르시안 걸프 프로리그는 현재 무기한 연기된 상황이다.
[결론 및 전망]
이기제의 귀국은 개인적으로 위기를 겪은 후 새로운 출발의 기회로 보인다. 메스 ラ프산잔과 계약이 깔끔하게 종료되면, 이기제는 프로축구 K리그를 중심으로 새로운 팀을 찾아 나설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 K리그 선수 등록 기간은 이달 27일까지로, 이기제의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