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는 8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FC안양과의 맞대결에서 1-2로 패배했다. 후반 40분 김륜성이 페널티킥을 내줬고, 키커로 나선 마테우스에게 실점하며 제주가 안양에 끌려갔다.
제주의 반격과 안양의 승리
하지만 추가 시간 제주도 페널티킥을 획득했고 네게바가 골망을 흔들어 동점을 만들었다. 기쁨도 잠시였다. 곧바로 안양에 반격당했다. 다시 한번 마테우스에게 실점했다. 이후 안양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열지 못했고, 경기에서 패배했다.
세르지우 감독의 반응
이날 경기 제주는 올 시즌 첫 득점에 성공했다. 페널티킥 득점이었다. 세르지우 감독은 필드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세르지우 감독은 "축구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기회를 만드는 것인데, 우리는 그것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마무리하는 과정은 계속 연습하고 있다. 아직 2경기를 했다"며 "K리그에서는 페널티킥 득점도 많이 나오고 그것도 경기의 일부분이다"고 전했다.
이창민은 전반 34분 부상으로 교체됐다. 세르지우 감독은 "미드필더는 어려운 포지션이다. 중요한 선수다.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내가 해야 할 일은 해결책을 찾는 것이다. 대안을 찾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편, 제주는 오는 1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3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결론 및 전망]
제주SK의 이번 패배는 팀의 승점 쌓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하지만 세르지우 감독의 필드골 제작에 대한 노력과 팀의 연습은 제주SK의 미래를 밝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창민의 부상으로 인한 미드필더의 공백은 팀의 전력을 약화시킬 수 있으므로, 세르지우 감독의 대안 찾기는 매우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