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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김천 상무와 1-1 무승부...새 시즌 도전의 첫걸음

토도사뉴스 조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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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김천 상무와 1-1 무승부...새 시즌 도전의 첫걸음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전북 현대가 8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 상무와의 K리그1 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날 경기에서 전북 현대는 0-1로 뒤진 후반 추가시간에 모따의 동점골로 패배를 면했다.

전북 현대의 시즌 시작

전북 현대는 지난 시즌 거스 포옛 감독의 지도 하에 4년만의 K리그1 정상 탈환에 성공했지만, 올 시즌 정정용 감독 체제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지난달 21일 대전하나시티즌과의 슈퍼컵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두며 시즌을 시작했지만, 아직까지는 지난 시즌의 압도적 경기력이 나오지 않고 있다.

수비 불안

전북 현대는 대전하나전과 부천전에서 잇따라 페널티킥(PK)을 내주며 수비 조직력이 흔들리는 모습이었다. 김천전에서도 주전 센터백 박지수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한 탓에 수비수들간 호흡이 맞지 않는 모습이었다. 후반 5분 김천 홍윤상에게 선제골을 내줄 때도 수비수들의 호흡이 맞지 않아 오프사이드 라인을 맞추지 못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정정용 감독은 "우리가 압박 타이밍을 찾는 과정에서 빈 틈을 내준 것이 골로 이어졌다. 이런 리스크를 줄여야 한다. 수비진은 상황에 맞는 선수 조합을 찾을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외국인 선수 활용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감독은 "오베르단은 활동량이 많은 선수라 상대가 없는 공간으로 빠져나가는 움직임을 지시했다. 앞으로도 그렇게 적극적으로 공간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며 "후반 31분 투입된 티아고가 후반 추가시간 모따의 동점골을 도왔다. 교체 투입 타이밍은 계속 고민하고 있다. 팀에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타이밍을 찾아보겠다"고 다짐했다.

[결론 및 전망]
이번 경기에서 전북 현대는 새로운 시즌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아직까지는 지난 시즌의 압도적 경기력이 나오지 않고 있지만, 정정용 감독과 선수들은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전북 현대가 이번 시즌에 어떤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이 필요하다.

참고 원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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