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츠와 슈투트가르트의 치열한 경기
7일 열린 마인츠와 슈투트가르트의 독일 분데스리가 25라운드 경기에서 마인츠의 이재성이 선제골을 넣으며 팀에 승리를 가져다주지 못했지만, 2-2의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이재성은 전반 39분에 헤딩 슛을 성공시키며 올 시즌 분데스리가 3호 골이자 공식전 5호 골을 기록했다.
이재성의 활약과 마인츠의 상황
마인츠는 최근 3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24(5승 9무 11패)로 리그 18개 팀 중 14위에 머물렀다. 강등권인 17위 볼프스부르크와는 승점 4차이다. 이재성의 이번 시즌 공격포인트는 분데스리가 3골 2도움에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 2골 2도움을 더해 9개(5골 4도움)로 늘었다.
마인츠는 후반 21분에 추가 득점에 실패한 뒤, 슈투트가르트에게 동점 골과 역전 골을 허용하며 1-2로 끌려갔다. 그러나 마인츠는 후반 추가시간에 동점 골을 넣어 승점 1점을 획득했다. 이재성도 이 과정에서 한몫했다.
이재성은 추가시간까지 92분을 뛰고 동점 골이 터진 직후인 후반 47분 아르민도 지프와 교체됐다.
[결론 및 전망]
이재성의 활약과 마인츠의 무승부는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마인츠는 강등권과 승점 4차로 승격권과는 멀어져 있는 상황이지만, 이재성의 활약과 팀의 노력으로 승점을 획득하며 강등권에서 탈출하기 위한 기회를 살릴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마인츠의 상황과 이재성의 활약이 어떻게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