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의 전영오픈 결승 진출
안세영(삼성생명)이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2026 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옔은 대회에서女子 단식 4강전에서 천위페이(중국)를 세트 스코어 2-1(20-22, 21-9, 21-12)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전영옔은의 역사와 권위
전영옔은은 1899년 첫 대회가 열린 이래로 올해로 116회째를 맞이한 배드민턴 국제 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와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이다. BWF가 주관하는 월드투어 슈퍼 1000 등급 대회 중에서도 가장 높은 세계랭킹 부여 포인트와 총상금 규모를 가지고 있다.
안세영은 2023년 대회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 결승에 진출함으로써 한국 배드민턴 남녀 단식 종목을 통틀어 최초로 전영옔은 2연패라는 대기록 달성을 가시권에 두게 되었다.
안세영이 준결승에서 마주한 천위페이는 통산 상대 전적 14승 14패, 팽팽한 동률을 이루고 있는 최대 라이벌이었다.
안세영은 첫 게임을 20-22로 내준 후, 두 번째 게임에서 21-9로, 세 번째 게임에서 21-12로 천위페이를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번 승리로 안세영은 천위페이와의 통산 맞대결 상대 전적에서 15승 14패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우위를 점하게 되었다. 또 지난해 10월 열린 덴마크 오픈(슈퍼 750) 대회부터 시작된 국제대회 여자 단식 개인전 연승 기록을 36연승으로 늘리며 압도적인 기세를 이어갔다.
전영옔은 2연패에 도전하는 안세영의 결승전 상대는 왕즈이(중국·세계랭킹 2위)와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세계랭킹 4위) 맞대결의 승자로 결정된다. 안세영은 결승 진출 가능성이 있는 두 선수 모두에게 상대 전적에서 앞서 있다.
[결론 및 전망]
안세영의 이번 승리로 한국 배드민턴의 위상을 높였으며, 전영옔은 2연패에 도전하는 안세영의 결승전 상대는 왕즈이와 야마구치 아카네 중 하나가 될 예정이다. 안세영은 두 선수 모두에게 상대 전적에서 앞서 있기 때문에 결승에서 우승할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안세영의 이번 우승은 한국 배드민턴계에 큰 영감을 주었으며, 앞으로 더욱輝煌한 성적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