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 린가드가 브라질의 코린치안스와 2026년까지 계약을 맺었다. 이 계약에는 2027년까지의 계약 연장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린가드의 경력
린가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성장해 전성기를 보냈지만 2020-21시즌부터 부진했다. 이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노팅엄 포레스트 등을 거쳤으나 반전이 없었다. 2024시즌에 FC서울에 합류하며 엄청난 관심을 받았다.
FC서울에서의 활약
린가드는 FC서울에서 첫 시즌 26경기 6골 3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엔 41경기 13골 7도움을 만들며 에이스 역할을 자처했다. 다만 지난 시즌을 끝으로 서울과 재계약을 맺지 않았다.
린가드의 거취에 관심이 쏠렸다. 그는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길 원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았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등이 행선지로 꼽혔으나 무산됐다. 최근엔 린가드가 브라질 코린치안스로 향할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코린치안스는 린가드가 77번을 달고 뛸 것이라고 발표했다. 린가드는 "공항에서 팬들이 '가자, 코리치안스!'라고 외치는 걸 봤다. 팬들의 엄청난 열정을 볼 수 있었다. 정말 멋진 광경이었다"라며 "내 첫인상은 '매우 행복하다'는 것이고, 빨리 경기에 나서고 싶다"라고 밝혔다.
[결론 및 전망]
린가드의 코린치안스 합류는選手의 새로운 도전의 시작이다. 린가드는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길 원했지만, 브라질 무대로의 이적은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될 수 있다. 린가드의 활약이 코린치안스에 미치는 영향과 앞으로의 경기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