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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강력한 중거리포를 꿈꾸는 맨유의 새로운 희망

토도사뉴스 조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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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강력한 중거리포를 꿈꾸는 맨유의 새로운 희망

맨유의 새로운 스트라이커 벤자민 세슈코가 크리스티아노 호날두급의 임팩트를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슈코는 지난여름 맨유에 합류한 신입생으로, RB라이프치히에서 보여준 활약으로 올 시즌을 앞두고 7,400만 파운드(약 1,445억 원)라는 거금에 맨유에 입단했다.

초반의 부진과 부활

초반 루벤 아모림 체제에서는 혹독한 부진에 휩싸였지만, 아모림이 떠난 뒤 부활이 시작됐다. 그는 번리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린 뒤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상대로도 득점하며 감각을 끌어올렸다.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부임 후에는 교체로 들어와 중요한 순간 극장골을 터뜨리며 맨유를 구했다.

현재까지의 활약

현재까지 세스코가 맨유에서 넣은 모든 골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나왔다. 그는 헤더, 왼발, 오른발을 가리지 않는 전천후 피니셔의 면모를 보여줬지만, 정작 그의 전매특허인 강력한 장거리포는 아직 베일을 벗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훈련장에서 그가 박스 외곽 슈팅 연마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세스코의 중거리 슈팅 테크닉은 2009년 호날두가 아스널을 상대로 터뜨린 전설적인 무회전 중거리 슈팅과 흡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골문 앞에서 침착함까지 찾은 세스코가 이제는 '거리'에 상관없이 상대 골문을 위협하기 시작했다.

[결론 및 전망]
세스코는 이미 혼전 상황에서의 집중력, 헤더, 폭발적인 역습 속도 등 스트라이커가 갖춰야 할 대부분의 능력을 증명했다. 이제 남은 마지막 퍼즐은 골망을 찢는 듯한 강력한 중거리 슈팅 한 방이다. 만약 다음 주 아스톤 빌라전에서 이 '장거리포'가 터진다면, 그는 맨유 팬들에게 호날두 이후 가장 완벽한 9번의 등장을 선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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