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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츠, 이재성의 활약에도 슈투트가르트와 2-2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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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츠, 이재성의 활약에도 슈투트가르트와 2-2 무승부

마인츠는 7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에 위치한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분데스리가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슈투트가르트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이재성은 선제골을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이재성의 선제골

이재성은 전반 39분 왼쪽 코너킥 상황에서 발생한 혼전에서 헤더를 연결해 골문을 열었다. 이재성의 이 득점은 지난해 12월 15일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 이후 약 3개월 만에 기록한 골이다.

경기의 흐름

이재성의 선제골로 전반전을 1-0으로 앞선 채 마친 마인츠는 후반전 들어 추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위기를 맞았다. 후반 21분 파울 네벨이 시도한 왼발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추가 골 획득에 실패한 마인츠는 후반 중반 이후 슈투트가르트의 반격에 연이어 실점을 허용했다.

이재성은 후반 추가시간에 극적인 동점 골을 터뜨리며 패배를 면했다. 이 과정에서도 이재성의 기점 역할이 중요하게 작용했다. 후반 추가시간 1분, 이재성이 직접 열어준 오른쪽 측면 공간에서 공을 이어받은 네벨이 문전으로 크로스를 올렸다.

이재성은 직후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이날 경기에서 89분간 그라운드를 누빈 이재성은 득점 외에도 세부 지표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 패스 성공률 80%를 기록했으며, 슈팅 3회, 공격 지역 패스 2회, 크로스 1회, 롱패스 1회를 기록하며 미드필더로서 공격 전개에 적극적으로 가담했다.

[결론 및 전망]
마인츠는 이날 무승부로 최근 리그 4경기에서 3무 1패를 기록, 아직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올시즌 5승 9무 11패로 승점 24점을 확보한 마인츠는 분데스리가 14위에 자리했다. 아직 강등권 경쟁에서 탈출했다고 보기에는 어려운 상황이다. 분데스리가 하위권 경쟁은 치열하다.

참고 원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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