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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의 맹활약, 마인츠의 희망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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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의 맹활약, 마인츠의 희망을 이어간다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의 핵심 선수 이재성은 3개월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희망을 이어가고 있다. 마인츠는 최근 4경기 무승을 기록하며 승점 24로 14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하위권 팀들의 추격이 거센 상황에 처해 있다.

이재성의 맹활약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전반 39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렸다. 코너킥 상황에서 대니 다코스타가 머리로 연결한 패스를 문전에서 다시 헤더로 밀어 넣으며 골망을 흔들었다. 이는 지난해 12월 15일 바이에른 뮌헨전 이후 약 3개월 만에 터진 리그 3호 골이자 올 시즌 공식전 5호 골이다.

통계 분석

통계 전문 매체 '풋몹'은 90분을 뛴 이재성에 평점 7.7을 주며 호평했다. 이재성은 중앙 수비수 대니 코스타(8.5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 또한, 이재성은 슈팅 2회, 걷어내기 2회, 인터셉트 2회, 경합 성공 2회 등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존재감을 뽐냈다.

끝내 마인츠는 역전까지 허용했다. 그러나 이재성의 활약으로 기세를 올린 마인츠는 후반 추가 시간 1분에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이재성은 오른쪽 측면에서 네벨에게 결정적인 패스를 건넸고, 이어진 크로스가 골대 맞고 나오자 다코스타가 집중력 있게 머리로 밀어 넣어 극적인 동점을 만들었다.

[결론 및 전망]
이재성의 맹활약으로 마인츠는 상위권인 4위 슈투트가르트를 상대로 값진 승점 1점을 따내며 잔류 희망을 이어가게 됐다. 이재성은 올 시즌 공식전 5골 4도움(리그 3골 2도움)을 기록하며 마인츠 핵심임을 증명했다. 마인츠는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 이재성의 활약이 더욱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참고 원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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