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과 한화의 역사적인 계약
한화 구단은 최근 노시환 선수와 11년간 최대 307억원의 비FA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KBO리그 역사상 최장 기간이자 최고액 계약으로 기록된다.
계약 조건 및 의미
계약 기간은 2027년부터 2037년까지이며, 총액 307억원에는 옵션이 포함돼 있다. 노시환은 이 계약으로 KBO리그 통산 다년 계약 수입 1위를 기록하게 되며, 2015년, 2019년, 2025년 세 차례 FA 계약을 통해 302억원을 벌어들인 최정을 제치게 된다.
또한, 노시환은 2024년 한화로 복귀하며 8년 총액 170억원에 계약한 류현진의 단일 계약 최장 기간·최대 총액 기록도 가뿐히 넘어섰다. 이는 노시환이 사실상 12년 317억원의 초특급 계약을 안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노시환은 20대 우타자 중 유일한 100홈런 타자로, 2037년까지 KBO 최장·최고액 계약을 맺게 되었다.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도 열려 있다.
손혁 한화 단장은 “노시환과 3번 정도 FA 계약을 한다고 생각했을 때 지금 장기로 계약하는 것이 여러모로 훨씬 더 좋은 계약”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구단을 대표하는 선수들의 몸값이 기본 30억원 이상이 소요되는 추세임을 고려한 계산이라고 하였다.
노시환은 “내 꿈은 한화에서 영구결번을 다는 것이다. 그 꿈을 이루는 데 한 발짝 다가선 것 같다”며 “선수라면 누구나 세계 최고 무대에서 뛰는 것이 꿈이다. 한국에서 정말 최고의 선수가 됐을 때 (미국에)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결론 및 전망]
이 계약은 노시환과 한화 구단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노시환은 자신의梦을 이루고, 한화 구단은 중요한 선수를 장기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로의 진출 가능성도 존재하기 때문에, 향후 상황이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