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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한국 여자 선수 최초 동계패럴림픽 개인 종목 금메달

토도사뉴스 조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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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한국 여자 선수 최초 동계패럴림픽 개인 종목 금메달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 대회에서 김윤지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8일(한국 시간) 개최된 여자 개인 좌식 12.5㎞ 경기에서 김윤지는 38분00초1의 기록으로 전체 12명 중 1위를 차지했다.

한국 여자 선수 최초의 금메달

이로써 김윤지는 한국 여자 선수로서 동계패럴림픽 개인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한 최초의 선수가 되었다. 이전까지 한국 여자 선수는 개인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었으며, 2010년 밴쿠버 대회에서 휠체어컬링 혼성 4인조 경기에서 강미숙이 은메달을 획득한 적은 있었지만, 개인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는 없었다.

김윤지의 패럴림픽 데뷔전

김윤지는 패럴림픽 데뷔전이었던 7일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7.5㎞ 경기에서 사격 실수에도 불구하고 4위에 오르며 메달 기대를 부풀렸다. 첫 경기에서 예방 주사를 맞은 김윤지는 두 번째 레이스에서 금빛 질주를 선보였다.

[결론 및 전망]
김윤지의 금메달은 한국 패럴림픽 선수단에게 큰 격려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한국 선수단이 패럴림픽에서 개인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앞으로 김윤지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참고 원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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