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3차전에서 일본이 호주를 4-3으로 역전승을 거두며 2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 경기는 한국에게도 중요했는데, 호주가 일본을 이긴다면 한국의 조 2위 가능성이 사라지기 때문이었다.
초반 무득점과 호주의 선취점
초반 5이닝 동안 일본과 호주는 점수를 내지 못하며 0-0을 유지했다. 특히 일본의 오타니 쇼헤이는 5회까지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しかし 6회초, 호주의 애런 화이트필드가 2루타를 쳤고 이후 3루 도루까지 시도했는데 포수가 던진 3루 송구가 뒤로 빠지며 화이트필드는 홈플레이트까지 밟아 호주가 선취점을 가져갔다.
일본의 역전과 승리
7회말, 일본의 선두타자 오타니가 스트레이트 볼넷을 얻어나갔고 상대 실책으로 병살타 이닝 종료 기회를 놓치며 2사 1루 기회가 이어졌다. 이때 일본의 4번타자 요시다 마사타카가 역전 투런포를 쏘아올리며 일본과 한국을 동시에 기쁘게 했다. 이후 일본은 8회말 만루를 만드는 등 2득점을 더 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일본은 10일 체코와 맞붙고 호주는 9일 한국과 사실상 조 2위 결정전을 가진다. 한국이 조 2위로 2라운드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호주에게 5점차 이상의 승리와 2실점 이하를 동시에 해내야만 한다.
[결론 및 전망]
이 경기 결과로 일본은 2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었고, 한국은 조 2위 결정전에서 호주를 5점차 이상으로 이겨야만 2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다. 한국은 9일 호주와의 경기에서 승리하여 조 2위를 차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