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드의 맨유에서의 활약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 공격수 아마드는 아탈란타에서 데뷔한 후 2021년 맨유의 러브콜을 받고 프리미어리그로 입성했다. 맨유 입단 초반에는 기회가 적어 임대 생활을 전전했지만, 지난 시즌부터 재능을 꽃피웠다. 루벤 아모림 감독 아래 핵심으로 거듭나며 공식전 43경기 11골 8도움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의 부진과 선발 제외
이번 시즌도 활약을 이어갔으나, 아모림 감독 경질 뒤 캐릭 임시 감독이 부임하자 경기력이 하락했다. 쓰리백 대신 포백 체제 라이트윙으로 나서고 있는데 최근 7경기에서 공격 포인트는 0이다. 부진이 이어지자, 직전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는 선발로 제외돼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선발 제외에 불만을 암시한 아마드는 SNS에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겼다.
일각에서는 아마드가 현 상황에 만족하지 못해 조만간 이적을 꾀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그러나 캐릭 임시 감독은 아마드 로테이션을 두고 입장을 밝혔다. 캐릭 임시 감독은 "경쟁이 있다는 것이 선수들의 수준을 끌어올리는 데 중요하다. 하지만 매주 누군가를 특별히 좋아하거나 싫어한다고 해서 선발에서 제외되는 식은 아니다. 아마드는 우리에게 굉장히 중요한 선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함께 일하는 것이 꿈 같은 선수다. 태도가 긍정적이고 배우려 하는 의지가 강하며, 더 나아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경기에서 보여주는 눈에 띄는 플레이뿐 아니라, 수비와 오프 더 볼 움직임도 뛰어나다. 그런 점이 정말 대단하다"라고 덧붙였다.
[결론 및 전망]
아마드는 캐릭 임시 감독의 칭찬에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그의 재능과 노력은 맨유의 핵심 선수로 성장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그러나 팀의 경기력과 전략이 아마드의 활약과 맞물려야만 그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향후 캐릭 임시 감독의 전략과 아마드의 경기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