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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부진, 김천 원정서도 무승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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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부진, 김천 원정서도 무승부 기록

전북은 8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전북은 개막 2경기에서 1무 1패로 부진한 성적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경기 상황

전반전은 양팀의 탐색전 양상 속에 득점 없이 끝났다. 김천은 후반전을 시작하면서 홍윤상을 투입했고, 이는 바로 효과를 나타냈다. 후반 5분, 이정택의 롱볼이 위험 지역으로 떨어졌고, 홍윤상이 일대일 기회에서 침착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전북의 반격

전북은 후반 10분 김진규이동준 대신 강상윤진태호를 넣으며 변화를 줬다. 그러나 전북은 후반 18분 모따, 후반 30분 맹성웅이 골문을 두드렸지만 득점까지 연결하지 못했다. 전북은 추가로 이승우이영재를 교체 투입해 고삐를 당겼다.

추가시간 6분이 주어진 가운데 전북이 힘겹게 결실을 봤다. 후반 47분 티아고가 하프라인에서 볼을 끊은 뒤 돌파했고, 문전으로 뛰어든 모따가 헤더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남은 시간 동안 더 이상의 득점은 없었고, 경기는 1-1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결론 및 전망]
이 상황은 전북에게 아쉬운 결과일 수 있지만, 김천에게는 2경기 연속 무승부로 안정적인 출발을 알리는 것으로 평가된다. 전북은 앞으로의 경기에서 더 강한 공격력을 보여주어야 하며, 김천은 연속적인 무승부 기록을 승리로 바꾸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참고 원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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