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은 8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BWF 월드투어 전영 오픈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중국의 천위페이(세계 3위)를 격파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게임스코어 2-1(20-22 21-9 21-12)으로 승리하면서 국제대회 36연승을 달성했다.
안세영, 천위페이전서 강한 모습 보여
안세영은 천위페이와의 경기에서 강한 저항을 받았다. 안세영은 1세트를 20-22로 내주었지만, 이후 2세트와 3세트에서 강한 경기력으로 승리를 거뒀다. 안세영은 천위페이와의 맞대결에서 15승 14패로 앞서고 있다.
안세영, 왕즈이와의 대결 앞두고
안세영은 이제 8일 오후 같은 장소에서 중국 배드민턴 여자 단식 최강자 왕즈이와 2026 BWF 전영 오픈 챔피언 자리를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 왕즈이는 같은 날 대회 준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세계 4위)를 게임스코어 2-0(21-15 21-19)으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론 및 전망]
안세영은 왕즈이와의 대결에서 승리하면 한국 최초로 전영 오픈 3회 우승을 달성할 수 있다. 안세영은 이미 한국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선수 최초로 전영 오픈에서 두 차례 우승한 바 있다. 안세영의 이번 시즌 성적은 매우 좋으며, 왕즈이와의 대결에서 안세영의 승리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