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안양전서 1대2 패배
제주는 8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맞대결에서 1대2로 패배했다. 제주는 공격적인 축구와 끈끈한 조직력에 중점을 둔 새 시즌을 준비했지만, 안양의 공세를 막아내지 못하며 패배를 기록했다.
경기过程
제주는 후반 42분 마테우스에 페널티킥 선제 실점을 허용했다. 이후 후반 추가시간 3분 네게바가 직접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경기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안양의 마테우스가 후반 추가시간 5분 엘쿠라노의 패스를 받아 결승골을 터트려 다시 경기를 뒤집었다.
코스타 감독은 "밸런스가 만든 경기였다. 전반에는 우리가 경기를 지배했고, 후반은 안양이 지배했다. 결과가 공정한 결과는 아니라고 본다. 하지만 축구는 언제나 이렇다. 이제 두 번째 경기고 나아가야 한다"고 했다.
제주는 두 경기에서 필드골 없이 페널티킥을 통한 1골에 그쳤다. 코스타 감독은 이점에 대해 "축구에서 제일 어려운 부분이 찬스를 만드는 것이다. 이를 잘 하고 있다. 마무리는 계속 연습하고 있다. 아직 두 번째 경기다. K리그 경기에서 페널티킥 득점도 경기 일부다. 다시 말했듯이 마무리 부분은 계속 연습하는 중이다"고 했다.
제주는 오늘 경기에서 이창민이 전반 35분 만에 부상으로 이탈했다. 전력 공백이 불가피할 수밖에 없다. 코스타는 "미드필더 포지션은 어렵다. 이창민은 중요한 선수다. 우리가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문제에만 집중하기보다는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결론 및 전망
제주의 이번 패배는 시즌 첫 승을 미루는 결과를 낳았다. 하지만 코스타 감독은 아직 두 번째 경기에 불과하다고 평하며, 팀의 연습과 발전을 강조했다. 제주는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 필드골을 만들어내고, 마무리 부분을 개선해야 한다. 또한 이창민의 부상으로 인한 전력 공백을 메꾸기 위한 대안을 찾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