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가 8일 의정부 경민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경기에서 OK저축은행을 3-1(17-25, 25-15, 26-24, 25-23)로 꺾고 승점 3점을 얻었다.
경기 초반
첫 세트는 OK저축은행이 25-17로 승리했다. 하마다 쇼타의 활약이 두드러졌으며, 디미타르 디미트로프의 공격력도 빛났다. 하지만 KB손보의 안드레스 비예나가 2세트부터 경기의 흐름을 바꾸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중반전쟁
2세트와 3세트는 KB손보가 각각 25-15와 26-24로 승리했다. 임성진과 차영석의 활약이 두드러졌으며, OK저축은행의 디미트로프는 부진을 보였다. 4세트에서는 두 팀이 팽팽하게 맞서며 1점 승부가 펼쳐졌으나, 결국 KB손보가 25-23으로 승리했다.
하현용 감독대행은 2세트에 윤서진과 이준영을 선발로 투입하며 젊은 라인업을 꾸렸고, 이는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결론 및 전망]
이 승리로 KB손보는 3위 자리를 되찾았고, OK저축은행은 2세트부터 다시 부진에 빠진 디미트로프 쪽에서 발생한 공격력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KB손보는 앞으로도 안드레스 비예나와 임성진, 차영석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